합격하는 입시를 만들어가는 곳,

메아 (MEA) 대표이사 이유나입니다.

대표자 사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합격
서울대학교 AIIS(인공지능 연구소) 연구원

메아(MEA) 대표이사 및 대표 컨설턴트
前 진학사 컨설턴트 | 자기소개서 평가위원
前 이루지움 컨설팅 컨설턴트
경기도교육청 입시박람회 컨설턴트
서울대학교 진학멘토링 사업단 SNURO 시니어 멘토
시흥시교육청 진로의 날 고등학교 출강 강사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공부법 특강 강사
평촌 학원가 생활기록부 설명회 연사

어느덧 6년차 컨설턴트로 학부모님과 학생들을 만나며, 다음과 같은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붙여만 준다면 뭐든 할게요."

그분들의 목소리와 눈빛을 볼 때면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수험생이었던 저의 과거 바람이 겹쳐 보이곤 합니다.

저 역시 고등학생 때 100% 붙여주기만 한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호소를 자주 하곤 했으니까요.

그랬던 여고생은 서울대, 카이스트, 고려대,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 특기자전형, 학교장추천전형 등 전형을 가리지 않고 전부 합격하며 ‘성공한 입시’를 거두었습니다.

입시를 치르기 전과 후에 유일하게 달라진 점이라면 이제 뭐든 다 하겠다는 그 ‘뭐든’이 현실감 없는 그저 기도뿐인 바람이 아니라, 너무 확실하고 정확한 형체라는 것을 안다는 점입니다.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100%의 확신으로 바꿀 수 있는 그 ‘뭐든’은 바로

생활기록부

입니다.

학생이 보이는 스토리텔링

종적 확장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을 때 학생의 이미지가 그려져야 좋은 생활기록부입니다. 어설픈 활동의 나열로는 부족합니다.

3년 간 이어지는 창의적 체험활동상황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학생이 희망하는 전공 내에서도 세부적으로 어떤 분야에 대한 관심을 심화하였는지, 학생의 정성적인 가치관은 무엇이고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일관성 있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전문 입학사정관들은 면접 전형에서 학생이 걸어 들어와서 첫 문장을 말하는 순간 느낌이 온다고 합니다. 생활기록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활동의 나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활기록부를 읽었을 때 학생의 개성이 그대로 그려진다면, 그리고 그 개성에서 진정성과 깊이가 보인다면 합격합니다.

선정한 주제와 실제 활동의 우수성과 깊이

횡적 확장

비슷한 주제로 활동을 했다고 해서 절대 동일한 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적당한 키워드를 선정해서 자료 조사 정도에 그친 활동으로 작성된 생활기록부 한 두 줄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대주제를 선정했다면 먼저 우수성과 난이도를 고려하여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이후 이해와 체화를 통한 적용과 응용 + 자신의 가치관을 반영하는 견해의 표출 + 향후 기대효과에 대한 평가까지 모든 가능성을 담아내어 남들과는 다른 고민의 깊이가 보여야 좋은 평가로 이어집니다.

SKY 합격생의 생기부는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대생이 되고 나서, 여러 학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함께 하고 나서 저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쉬운 일입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어려워합니다.

SKY 합격 수험생으로서의 3년, SKY 배출 컨설턴트로서의 6년 노하우를 담아 메아 (MEA)를 만들었습니다.
메아 (MEA)는 어려움을 당연함으로 극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의 입시 성공을 함께하는 곳입니다.

메아 (MEA)는 확실합니다.

엄선된 주제, 5000+

서울대학교 3학년 이상의 재학생, 대학원생으로만 이루어진 계열별 검수단이 검토하여 통과한 주제들만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주제, 이미 생활기록부에서 닳고 닳은 주제 대신 고등학교 교육 과정 연계와 대학교 연구실에서 다루는 심도 있는 주제를 종합 고려하여 제작합니다.

계열 특화

‘좋은 생기부’의 정의는 공대를 위한 생기부, 인문대를 위한 생기부, 의대를 위한 생기부에 따라 다 다릅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과목에 대한 학문적 우수성과 전공 탐구력 모두를 보여주기 위해 하나의 주제 내에서 세부 내용 빌드업이 필수적입니다.

메아 (MEA)는 단과대학 단위의 계열로 세분화하여 최적화된 생활기록부 구성을 위해 각기 다른 전략을 적용했습니다.

확장-차별화 전략

생활기록부는 학생이 쓰는 것입니다.

공통된 주제로 작성된 공통된 예시 문구는 입시에서도 위험하고, 학생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메아 (MEA)는 학생이 직접 세부 주제를 선정하고 조합하는 장치를 통해 대학생 수준의 퀄리티를 이끌어내면서도 학생만의 차별화된 생활기록부 작성을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입시계를 선택한 순간부터 저의 0번째는
저를 믿어준 학생들의 소중한 시간과 꿈이었습니다.

중요한 입시 여정을 함께하고자 메아 (MEA)를
선택해주신 학부모님과 학생들을 위해
이메일로 개인 입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고민이 있는 학생들은
아래 메일로 고민을 보내주시면 회신 드리겠습니다.

youna1222@mea.kr

컨설팅 신청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컨설팅을 신청해주시면, 10분 무료 전화 상담을 통해
충분히 학생의 상황을 이해한 후 본격적인
컨설팅 일정 확정 및 전략 수립에 들어갑니다.

MEA. 라틴어로 ‘나의’ 라는 뜻입니다.

‘컨설턴트 이유나의’ 오랜 고민과 노하우로 시작된 이 곳에서,
‘학생 개개인의’ 소중한 입시와 꿈을 함께 시작해갑니다.